NPL 매입 방식 투자 방법

NPL은 부실 대출금, 부실 지급 보증금 합한 개념으로 은행, 등 금융 기관 회수 확률 없거나 낮은 채권입니다. 대출 건전성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 의문, 추정 손실 5가지로 구분되며, 부동산 등 담보 제공 시 담보부 부실 채권, 신용 대출일 때 무담보부 부실 채권입니다.

NPL 부실 채권 매입 방식


3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NPL 채권 론세일, 채무 인수, 사후 정산 방식으로 나뉘며 론세일 방식 매입 시 부실 채권 원리금 할인 가격으로 대금 전액 변제 후 매입하는 채권 양도 방식입니다. 배당, 유입, 변제 유도, 재매각 모두 가능하여 가장 활용도 높은 방식입니다.

론세일 매입 시 채권자 변경되나 채무 인수 방식 매입 시 채권자 변동 없이 채무자 변경되며, 양수인 채무 이전 약정 하게 됩니다. 사후 정산 방식 사용 시 본인 낙찰 조건으로 채권 10% 계약금 지급 후 낙찰 받았을 때 잔금 납부하며, 낙찰 못 받을 경우 계약 해지 됩니다.

채무 인수 방식 사후 정산처럼 대부분 낙찰 조건으로 계약 진행되며, 일정 할인 가격으로 채무 인수하게 됩니다. 낙찰 후 채권자 [채무 인수 동의서] 제출하여 상계 처리하는데 사후 정산 방식보다 대출 활용 까다로운 단점 있어 미리 대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개인 론세일 매입 방법


개인 론세일 매입 시 은행 근저당 대부 업체 설립해야 하기에 금융 기관 아닌 일반 채권 및 개인 전세권 등 1~2순위 채권 배당 계산하여 매입하셔야 합니다. 일반 근저당 및 가압류 등 채권 매입하시려면, 경매 정보지 및 등기부등본 상 주소로 매입 의사 우편 보내시면 됩니다.

근저당, 가압류 등 채권자 NPL 매도 의사 있을 경우 채권 양수도 계약서 작성하시면 되는데 이때 법적 문제 없는 이자 및 연체 이자인지 확인하셔야 하며, 정확한 할인 가격 작성하시면 됩니다. 채권 양수도 계약 전 반드시 채권 계산서 확인으로 법적 문제 체크하셔야 합니다.

론세일 매입 시 전액 변제 후 매입으로 초기 자본 상당하나 배당, 추심, 매각 등 활용 범위 가장 높습니다. 1순위 아닌 후순위 근저당, 담보 가등기 등 매입 시 정확한 배당 계산 및 시세, 수익률 확인하셔야 하고 확인되지 않을 경우 매입하시면 안됩니다.

NPL 투자 방법


개인 론세일 방식 사용 어려운 부분 있어 처음 NPL 투자하시려면, 유동화 회사 채무 인수 방식이나 사후 정산 방식으로 계약하셔야 경험 쌓으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NPL 채권 금액 100% 이상일 경우 많아 큰 수익 어렵기에 다른 주택 채권 매입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사례 중 고양시 일산 동구 다세대 주택 채권 금액 70%로 사후 정산 계약하여 감정 가격 90% 낙찰 받았으며, 1달 만에 매도했습니다. 낙찰 금액으로 매도 시 양도세 발생하지 않기에 추천 드리는 투자 방법으로 경매 정보지 유동화 회사 연락하시면 됩니다.

3회 이상 NPL 낙찰 시 이후 질권 투자 매물 등 자연적으로 AMC 및 유동화 회사 직원과 친해지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질권 매입 시 질권 대출 활용하실 수 있고, 유암코, 대신 AMC, 농협 자산 관리 등 유동화 회사 사이트 접속하여 NPL 매물 직접 확인하셔도 됩니다.

저축 은행, 새마을 금고 등 제 2금융권 부실 채권 대위 변제 방식으로 매입 투자 시 경매 진행 중 물건이나 예정 물건 미리 시세 조사 및 채권 계약 협의 진행하셔야 매입 확률 높이실 수 있습니다. 계약 작성 전 다른 매수인 나올 경우 매입 확률 낮아지게 됩니다.

NPL 투자 시 주택보다 상가, 토지 등 정확한 시세 확인 어려운 물건 고르셔야 수익률 높일 수 있으며, 재개발 추진 중 도로, 구거 등 물건 NPL 매입으로 양도세 절감 시 수익률 급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구거 투자 시 매수 주의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익률 낮지만 아파트 매물 NPL 사용하여 낙찰 후 바로 매도하시려면, 아파트 빨리 팔기 내놓는 방법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NPL 투자 시 론세일 방식보다 초기 유동화 회사 및 저축 은행 등 채권 채무 인수나 사후 정산으로 경험 만드셔야 투자 실수 줄이실 수 있습니다.